한국일보

이스트 팔로알토, 3건 총격 사건과 차량추격전

2003-08-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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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팔로알토 지역에 27일 밤 내내 총소리와 차량 추격전이 끊이지 않는등 전국 최고 범죄율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이번 사고들은 그러나 이날 문을 연 아이키아 상점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들은 이날 하루종일 아이키아 인근 교통체증과 질서유지를 위해 근무를 했으나 오후 5시부터 신고전화가 들어오기 시작해 다음날 새벽 1시까지 격무에 시달렸다.

이날 이스트 팔로알토에는 3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해 3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을 했다. 다행이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저녁내내 차량 추격전이 펼쳐졌다. 이에 따라 이스트 팔로알토 경찰국은 인근 도시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으며 멀게는 콜마부터 산 부르노, 퍼시피카, 고속도로 순찰대에서 지원요청을 나왔으며 심지어는 가석방국(Parole Department) 요원들도 이스트 팔로알토 지역으로 폭력과 범죄를 진압하기 위해 지원을 나왔다.
이날밤 이스트 팔로알토 시내에서는 저녁내내 총소리가 울렸으며 자정이 넘어서야 조용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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