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과·고추, 유방암 치료 효과

2003-08-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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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사과, 포도, 고추 같은 붉은 색 껍질을 가진 과일과 채소가 유방암의 악화를 지연.저지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신문은 28일 싱가포르 국립암센터 연구진을 인용, 붉은 색 과일과 채소가 유방암은 물론 다른 종류의 암을 치료하는 항암 효과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국립암센터 분자내분비학연구소의 후인 테 훙 부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매년 싱가포르 여성 250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최악의 여성 질병인 유방암을 퇴치하기 위해 천연 항암제 성분을 연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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