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주지사 ‘한인이민 100주년의 날’ 선포
2003-08-29 (금) 12:00:00
빌 브레드슨 테네시주지사는 최근 테네시 지역 한인지도자들을 청사로 초청, ‘한인 이민 100주년의 날’을 선포했다.
주지사는 미국내 한인들을 친절하고 부지런한 이웃이며 성실한 민족으로 높이 평가하고 참석한 5개지역 한인회장들에게 한인 이민 100주년의 날 선포 기념증서를 전달했다.
빌 주지사는 또 한인연합회와 긴밀한 관계 유지를 약속하고 이민 100주년을 맞은 한인들을 치하했다. 차대만 테네시 연합회장과 테네시주 5개지역 한인회장들은 이 자리에서 한인 커뮤니티와 주정부 간의 유대강화를 역설하고 공동 관심사를 논의했다.
테네시 연합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주지사를 방문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 한인 지도자들은 주지사 자문위원 참여를 희망, 주정부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한편 빌 브레드슨 주지사는 오는 10월 테네시주 경제인들과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