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너드 파크 인근 카지노 설치 논란
2003-08-28 (목) 12:00:00
로너드 파크 인근에 인디언 카지노를 건설하는 계획안을 놓고 26일 소노마 카운티 의회에서는 찬반 양론이 격렬하게 벌어졌다.
이날 카운티 의회 회의실에는 인디안 연합이 로너드 파크 서쪽 260여 에이커에 건설하려고 하는 300개 객실규모의 리조트 호텔과 2,000개 슬랏머신을 갖춘 카지노 건설에 대한 토론이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인디안 연합의 그렉 새리스씨는 인디언 부족과 카지노가 연계해 일을 처리해 나갈 것이며 캘리포니아에서는 처음으로 노조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카운티 수퍼바이저인 팀 스미스씨는 그동안 카지노 업자나 인디언 부족측에서 커뮤니티에 홍보하는 것을 게을리 한것에 실망했다고 말했다.
인디언 부족은 하이웨이 37번 인근 산 파블로 베이에 리조트 호텔과 카지노를 건설하려 했으나 극렬한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