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6일 번개로 베이지역 정전, 산불

2003-08-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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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이지역에 번개로 인한 불, 정전 등에 피해가 늘고 있다.
26일 번개로 인해 리버모어, 모건 힐, 살리나스, 왓슨빌, 프른데일 등의 2만2천가구가 정전돼는 사태가 발생했다.

또 산타클라라 카운티 남쪽과 콘트라 코스타 지역에서도 번개로 인해 불이 발생했으며 이외에 베이지역 20여 곳에서도 번개에 의한 피해가 25일과 26일 연속해서 발생했다.

숀 웰글 기상학자는 "8월에 번개가 치는 일은 이 지역에서 흔한 경우가 아니라며 아 열대성 기후의 영향으로 인한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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