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트럭 가정집 덮쳐 8명 중상
2003-08-28 (목) 12:00:00
26일 오후 1시 25분 경 엘 사리도 모셔 레인 고갯길을 오른 던 대형 덤프드럼이 브레이크 고장으로 인해 고개 밑으로 미끄러지면서 가정집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해 집이 전소되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로 길가에 주차해 있던 승용차 4대가 심하게 파손 됐으며 덤프트럭이 미끄러지면서 전봇대를 들이받아 인근 2만500백 가구와 회사들에 정기 공급이 일시 중단돼 혼잡을 이루었다.
한편 덤프트럭을 운전하던 카필 샤아마(24세)씨는 부서진 차량에서 심하게 다쳐 의식을 잃고 있는 것을 경찰들이 발견해 인근 존 뮤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