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잭슨빌에 호접란 화원 개원
2003-08-28 (목) 12:00:00
잭스마 그린하우스(대표 김승권)는 최근 클레이 카운티 플로리다에 10에이커의 땅을 구입, 호접란 화원을 개원했다.
황철곤 마산시장은 잭슨빌시의원과 크리스티 휫츠제널드 크레이 카운티 코미셔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원 행사에서 축사를 했다.
또 황철곤 마산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김승권 대표와 크리스티 코미셔너에게 각각 감사패증정 및 기념품을 증정했다.
잭스마그린하우스는 지난해 3월 토지를 그린 코브 스프링시 플로리다에 매입하고 100만달러를 투입, 마산 호접란 수출영농조합법인 미국내(JaxMa Green House, Inc,)현지법인을 구성해 3,000평의 비닐하우스와 100평의 집하장 30평 관리사 및 에어컨 시설을 갖췄다.
김승권대표는 “올 연말까지 16만5,000그루(82만5천달러 상당)의 호접란을 들여와 4~6개월이 지난뒤 미국현지에 출하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소광 잭슨빌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