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쿡카운티 재산세 부담 늘어

2003-08-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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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시를 포함한 쿡카운티 서버브 타운의 2002년도 재산세율이 전년도에 비해 낮아졌으나 부동산 가치의 상승으로 세금액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쿡카운티 서기국이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2년 재산세율은 시카고시가 2001년도의 7.692%에서 2002년에는 7.277%로 5.4%가 낮아진 것을 비롯 글렌뷰, 나일스, 노스부룩 등 쿡카운티등 서버브 대부분의 타운들도 전반적으로 인하됐다.
그러나 올 여름 실시된 부동산 재평가 결과, 납세대상인 재산의 시장가치가 급상승함에 따라 실제로 납세해야하는 금액은 오히려 증가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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