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기남씨, “자발적인 한인회비납부 필요”

2003-08-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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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일하시는 분들은 스스로의 시간과 자금을 쪼개가며 열심히 봉사하시는 분들 아닙니까, 이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재정적으로 보탬이 되고자 한인회비를 납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25일, 장기남 미중서부 서울대 동창회장은 임원진 9명의 한인회비와 본인의 지원금 500불을 포함한 590달러를 김길영 시카고 한인회장에게 전달했다. 장 회장은 “이런 움직임을 시작으로 한인들은 물론 시카고 각 기관 단체나 종교 기관 등에서 한인회 활동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동창회 차원 내에서도 골프모임이나 연말 정기 모임 등을 통해 활발한 한인회비 납부 계몽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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