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DFW 행사 다양
2003-08-28 (목) 12:00:00
8월 한가위를 맞는 9월11일이 공교롭게도 9?11테러가 발생한 날과 겹쳤다.
이로인해 추석행사를 계획했던 한인단체들은 이날 한가위 행사를 취소 하거나 축소하고 있는 가운데 포트워스 한인회는 14일 록히드 마틴센터 대강당에서 추석맞이 잔치를 베푼다.
가을이 오는 길목 9월 중 그 첫 행사는 달라스 포트워스 테니스협회가 노동절인 1일을 기해 LB 휴스턴 테니스센터에서 2회 이광익투자보험배 테니스대회를 실시하며, 2일에는 텍사스 한미 식품협회가 버드바이저 협찬으로 그 첫번째 총회를 새로 편성된 임원들과 함께 버드바이저 빌딩에서 실시한다.
9일에는 한인포럼이 개리 갓씨 유나이티드 웨이 달라스 지역회장을 영동장에 초빙, 9월 정규 한인포럼을 가지며, 이회의에는 지난 2002년 달라스지역에서만 4,564만달러의 거대한 자금을 모금해 무려 99개 비영리 협력단체에 기금을 지원해 준 유나이티드 웨이의 기금모금지원에 대한 설명을 당사자로부터 듣는다.
특히 달라스 한국노인회는 메트로뱅크 후원으로 오는 20일 루이스빌 레이크 파크에서 9월 월례회겸 야유회를 갖는다.
한편 이효언(펠릭스) 주임신부가 시무하는 한국순교자 천주교회(구 포트워스 성모승천 한인 천주교회)는 9월 28일 새 성전 봉헌 미사 및 축하행사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