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우아동돕기기금 8천불 조성

2003-08-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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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사랑어머니회

불우아동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23일 자선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던 나라사랑어머니회(회장 심정열)가 이번 공연을 통해 총 8천달러를 조성했다.
나라사랑어머니회는 공연티켓 판매액수 총 1만1,545달러 가운데 공연장소 임대료 4천달러를 뺀 잔여금 7천5백45달러에 임원진들이 455달러를 기부해 당초 목표액인 8천달러를 조성했다고 전했다. 이 기금은 시카고일원 불우아동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심정열 회장은 “단 1달러의 출연료도 받지 않은 출연진들을 비롯해 여러사람들의 도움으로 연주회가 성황리에 종료돼 너무 흐뭇하다”며 “정성스럽게 모아진 8천달러를 어렵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는 가정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나라사랑어머니회측은 수혜가정 선정을 위해 각 언론사, 복지단체 등에 추천을 의뢰했으며 추천이 들어오는 대로 총 16가정을 선발, 500달러씩 기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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