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락빌장로교회 주최, 10개팀 참가

2003-08-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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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교회대항 축구대회

제11회 한인교회대항축구대회에 워싱턴지역 10개 교회 팀이 참가, 스포츠를 통한 교제와 친교에 나선다.
락빌한인장로교회(윤희문 목사)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9월6일(토)과 9월13일(토) 이틀에 걸쳐 메릴랜드 저먼타운의 다마스커스 리저널 파크에서 거행된다.
대회 첫날인 6일에는 5개팀씩 2개조로 나눠 경기를 가진 후 8강을 결정하고 13일에는 결선토너먼트를 갖게 된다.
조별 경기는 각 팀이 2번의 경기를 갖는 해프리그 방식으로 진행돼 승률, 득점, 골 득실을 통해 8강팀을 가리게된다.
A조에는 락빌한인장로교회, 익투스교회, 로뎀장로교회,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안디옥교회, B조에는 워싱턴지구촌교회, 세미한장로교회, 베다니장로교회, 워싱턴한인천주교회, 워싱턴한인침례교회가 포함됐다.
대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21일 락빌한인장로교회에서 주장회의를 갖고 참가팀 및 대진표를 확정했다.
지난 대회에서는 워싱턴지구촌교회 팀이 우승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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