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자유수호의 날’ 행사 성황
2003-08-26 (화) 12:00:00
‘2003 자유수호의 날’ 행사가 지난 8월 18~19일 양일간 피젼 폴지시에 있는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자유수호의 날 행사는 매년 스모키 마운틴에 위치한 피젼 폴지시와 테네시대학 역사학과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제 2차 세계대전, 한국전, 그리고 걸프전 참전용사들을 미 전역에서 초청해 강연, 친교, 및 관광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2003 자유수호의 날’ 행사에는 낙스빌 지역 한인회장 김유근 박사가 초청 강사로 초대를 받아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유근 한인회장은 자유수호를 위해 희생한 전세계의 참전용사들을 격려하고 특히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전용사들은 낙스빌 한인회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건립했다는 소식을 듣고 행사가 끝나는 대로 낙스빌을 방문, 기념사진을 찍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낙스빌한인회 정연수 문화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