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인 평가제, 중식시간 근무, 절차 개성등
주상항총영사관의 민원업무 서비스가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달 29일 한국 외교부의 영사민원 서비스 개선안 발표와 함께 주상항총영사관은 지난 22일 영사서비스 개선조치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개선조치 내용은 ▲민원인 평가제 ▲중식시간 직원 근무 ▲민원직원 실명확인 및 ▲민원절차 개선등이다.
민원인 평가제는 민원실에 의견함과 설문서를 비치, 영사업무를 완료한 민원인이 영사서비스에 관한 의견이 있을 경우 설문서를 작성 의견함에 넣도록 하고 이 설문서를 토대로 민원업무 개선에 참고, 반영을 한다.
중식시간 직원근무는 중식시간인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와 일과후인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 동안 직원 1명이 근무하면서 전화 민원 및 긴급사항에 대응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안전문제를 고려해 이 시간 민원실을 열지는 않을 계획이어서 먼거리에서 오는 민원인들은 여전히 영사관을 출입할 수 없어 실효성이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외 일과시간후 및 공휴일에도 전화당직자 2명을 지정해 운영한다.
민원직원 실명확인은 영사 서비스 담당직원의 책임의식을 제고하고 민원인들이 신뢰감을 느낄 수 있도록 민원창구 직원에게 명찰을 착용하도록 한다. 또 전화응답시 담당직원의 실명을 민원인에게 확인해 주는 조치도 함께 시행한다.
민원절차 개선은 인터넷을 통한 영사 서비스과 관련 영사관 홈페이지를 수시로 점검하고 각종 문의사항을 즉시 회답하며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계속 실시한다.
또 즉각적인 민원전화 응답과 회신, 처리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긴급민원일 경우 중간회신, 순회영사 활동 및 우편접수제도 계속 실시한다.
총영사관은 이외에 이미 민원실내에 설치되어 있는 복사기, 공중전화기, 케이블 TV외에 앞으로 관련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신용카드 기기, 인터넷 PC, 사진촬영기등을 단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