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전문강도 유죄인정
2003-08-26 (화) 12:00:00
샴버그 등 서버브와 시카고시내 은행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다.
오로라시 거주 대니엘 빈센트(21)는 최근 열린 공판에서 처벌을 경감한다는 조건으로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다. 쿡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빈센트는 지난 2001년부터 올 4월까지 시카고시 및 서버브 일원 은행 15곳에서 선글래스와 야구모자를 쓴 채 들어가 총기가 있다고 은행직원을 위협, 총 5만2천여달러의 현금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빈센트는 지난 4월 샴버그 소재 한 은행에서 또다시 강도행각을 벌이다 은행직원이 시간을 끄는 통에 미수에 그친 뒤 경찰의 추적끝에 체포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