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간 소고기 7만6천파운드 리콜

2003-08-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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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 J&B사 제품, 이콜라이 오염 가능성

일리노이주 남부 소재 J&B 소고기 가공회사가 생산한 간 소고기(ground beef)제품이 이콜라이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조치됐다.
연방농무부에 따르면 최근 위스칸신주에서 발생한 이콜라이 오염 육규가공제품 섭취 주민들의 식중독 사고에 따라 중서부 일대에 유통중인 제품들을 정밀 조사한 결과, J&B사 제품일부도 오염된 사실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자사가 지난 5월30일 제조한 생산한 간 소고기제품(5630053/EST. 5712) 7만6천파운드를 자발적으로 회수조치했다고 밝혔다.
J&B사 제품 섭취로 인한 식중독 발병사례는 아직 신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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