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곽찬주씨, “청년부 우승했어요”

2003-08-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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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열린 교회대항 배구대회에서 전원교회 장년부 대표로 출전한 곽찬주씨는 짧은 연습기간 때문인지 장년부가 예선에 탈락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다. 하지만 더운 날씨와 긴 경기시간에도 불구하고 처음 경기부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던 청년부가 결국 우승을 차지한 것으로 위로를 삼는 모습이었다. 곽씨는 “장년부는 인원도 부족했고 연습도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해 예선전에서 떨어졌지만 청년부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 우승을 하게 돼 기쁘고 장년부가 못한 걸 대신 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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