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옥씨, “좋은 부모되기 모임에 참여하세요”
2003-08-26 (화) 12:00:00
여성회 소속으로 운영하게 된 ‘좋은 부모되기 모임’과 관련 김해옥씨는 “서이삭 정신과의사에 이어 김경숙씨가 운영하던 모임을 여성회와 통합하게 됐다”며 “이민 1세로 이곳에서 태어난 자녀들과 문화차이에서 오는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기위한 대안을 제시해주는 부모들의 모임이다. 교재를 통해 배우고 참석자들과 경험담을 비롯한 어떠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김씨는 이어 “지난 섹션에는 22명이 멤버로 3달간 교육을 받았고 그 성과가 좋아 클래스를 늘려 운영하기도 했다”며 “여성회와 통합한 이번 섹션에도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