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올바른 아버지상 확립 및 부권회복을 통해 무너지는 가정을 살리려는 아버지학교가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
오는 9월 13-14일, 20-21일 오후 5시 콜럼비아 소재 빌립보교회에서 실시되는 아버지학교 5기를 준비하는 봉사자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모임을 갖고, 교육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1-4기 혹은 다른 도시에서 실시된 아버지학교 수료자들로 구성된 봉사자들은 자신들의 체험을 바탕으로 후기수 참가자들이 더욱 큰 ‘은혜’를 받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지난 21일 저녁 빌립보교회에서 가진 준비모임에 참가한 25명의 봉사자들은 이영호 목사(벧엘교회)의 지도 아래 이병국 관리팀장, 김용배 조장팀장, 남광호 찬양팀장 등을 선임하고 이들은 5기 진행자인 박승필씨의 사회로 강사, 준비물, 홍보방안 등을 빽빽하게 적은 리스트와 함께 점검하는 한편 ‘지원자들은 봉사자의 웃는 모습에서 큰 은혜를 받는다’며 마음가짐도 다잡고 있다.
준비모임은 이날이 4번째로 봉사자들은 개학전까지 3차례 더 모임을 가진다.
이들은 아버지 학교에서 촛불의식, 세족식, 자녀가 혹은 아내가 사랑스런 20가지 이유 적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의 모습을 반성하고, 새로운 아버지로 거듭나는 감격을 맛본 후 이를 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들의 노력으로 지난 4기간의 교육이 모두 정원을 넘기는 성황리에 치뤄진데 이어 버지니아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호 목사는“아버지 학교는 단절된 부모와 자녀, 부부간의 관계를 회복시키고, 파탄 가정을 다시 결합시키는 놀라운 성과들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한인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문의:(410)465-1235 Ex.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