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민변호사 데이빗 스미스, 한인타운으로사무실 이전

2003-08-25 (월) 12:00:00
크게 작게
이민법 전문 데이빗 L. 스미스변호사가 한인들과 더 가깝게 있기 위해 22일 오후 6시30분 로얄레인 아시아나 플라자 맞은편으로 이전 문을 열었다.
관심있는 고객들이 초청돼 야외에서 식사를 함께 나눈 가운데 진이 스미스씨는 고객들에게 시민권신청 N-400양식과 영주권 갱신 신청 I-90양식을 나눠주었다.
지난 13년간 한인고객들과 고락을 같이해온 스미스씨의 부인 진이 스미스씨는 “저희가 하는일이 가족들의 인생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일이라 생각하고 한 케이스마다 최선을 다해 일해 왔다. 특히 매일매일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있다”며 “9.11사태이후로 모든일이 많이 까다롭고 힘들어 졌지만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저희 직원 일동은 열심히 일하고 있다. 타국에 사시면서 어려운 일도 많으시리라 믿어집니다. 항상 용기 잃지 마시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참고 견디면 하나님은 우레에게 언젠가 좋은 길을 안내해 주시리라 믿는다.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생활하시면 하루가 기뻐질 것”이라면서 “적은일이던 큰 일이던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다”고 인사말을 통해 밝히고 참석해준 동포들과 사무실 내부와 외부 건축과 간판을 맏아 수고한 김종국, 김동웅, 신현종씨께 감사를 표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