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美 모기지 금리 지속 상승

2003-08-2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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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시장 강세 여전할 것”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과열된 주택시장을 둔화시키지는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고 CNN머니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의 대형 모기지 금융기관인 프레디맥이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주의 30년만기 모기지금리는 6.28%로 전주의 6.24%에 비해 상승했다.

또 15년만기 고정금리형 모기지금리는 5.60%로 지난주의 5.58%에서 상승했으며 1년만기 변동금리형 모기지금리는 지난주의 3.75%에서 3.84%로 올랐다.

프레디맥의 프랭크 노다프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모기지 금리 상승이 신규 주택건설 시장을 둔화시키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올해는 주택시장의 강세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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