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뉴스지 선정 2004년 최우수대학
▶ 하버드-프린스턴 종합1위… 에모리 18·UGA 58위
조지아텍이 최근 발간된 US뉴스&월드리포트칼리지가이드에서 발표한 전국대학 순위랭킹에서 산업·제조 부문을 비롯해 엔지니어링 그리고 그 외 여러 부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보다도 우수한 평가로써 분야별로 집계된 순위를 볼 때 우선 산업·제조 부분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을 포함해 항공우주산업 부문은 전국 2위, 박사학위 프로그램을 갖춘 대학 중 전국 5위에 각각 랭크되었다.
에모리대학의 경우 전국 대학 중 18위에 올랐으며, 특히 비지니스 학부 프로그램 부문에서 전국 1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조지아 텍은 공립대학 중 전국 9위, UGA가 20위에 랭크되었다. UGA 비즈니스 학부과정은 전국 27위에 마크되었다.
이외 머서대학이 대학원 과정까지 있는 대학 중 전체 6위, 그리고 조지아 스테이트가 역시 비즈니스 학부 부문에서 39위에 선정됐다.
이번 전국대학우수평가에서 주목할만한 사실은 조지아주 내의 에모리대학, UGA, 조지아 스테이트, 그리고 조지아텍 학교가 비즈니스 학부 프로그램에서 모두 전국 50위안에 랭크된 사실이다.
한편 금년에도 프린스턴이 하버드와 공동 1위에 올라 4년 연속 선두를 지켰고, 3위 예일, 4위 MIT, 칼텍과 듀크, 스탠포드, 유펜이 나란히 공동 5위를 차지했다.
다트머스는 워싱턴대학과 공동 9위에 올라 8개 아이비리그 대학중 컬럼비아(11위), 코넬(14위), 브라운(17위) 등 3개 대학만 베스트 10에서 밀렸다.
한편 전국 최우수 50개 공립대학은 지난해 1위 UC버클리가 지난해 2위 버지니아대학과 함께 공동 1위, 지난해 공동 3위 UCLA가 4위로 밀려나면서 미시간대학-앤아버가 단독 3위를 지켰다.
한편 이번 US뉴스&월드리포트칼리지가이드에서 발표한 전국 대학별 순위랭킹은 각 학교별로 통계한 신입생 평균 SAT 점수, 졸업률, 그리고 그 외 학생들의 자기학교에 대한 평가를 모두 합산해 이루어졌다.
/김선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