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도자 교육.사범 자격 먼허 세미나

2003-08-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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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 질적 발전 모색

▶ 미태권도연맹

태권도의 질적 발전과 전국네크워킹을 위해 미태권도연맹이 ‘태권도 지도자 교육 및 사범자격 면허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첫날인 22일에는 28명의 워싱턴 지역 사범 및 관장들이 등록, 태권도장의 성공적인 운영 및 태권도 역사와 철학을 수강했다.
이현곤 태권도연맹 교육분과 위원장은 "향후 3년간 1천여명의 사범면허 취득자가 배출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과거보다 정통적이고 질적으로 발전된 태권도가 미 사회에 훈련되고 교육될 것"이라고 이번 세미나의 의의를 설명했다.
또한, 몰리 슈크 미태권도연맹 사무국장 보좌관은 "9.11이후 태권도는 미국사회에 자신감 고취, 부모와 어른에 대한 공경심등 예절과 도덕에 대한 가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태권도의 사회적 기여를 강조했다.
한편, 둘째날인 23일에는 ‘올림픽 태권도 훈련 프로그램, 아동심리, 동기유발, 커뮤니케이션’ 주제로 진행된다.

<전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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