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개 부스 매진‥ 세미나 주제와 발표자도 확정
한미상공회의소(회장 택장) 가 주최하는 ‘비즈니스 엑스포’에 준비된 부스가 거의 동이 나는 등 막바지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오는 9월6일 산타클라라 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엑스포에는 18개의 부스가 설치되며 디지털 시티와 나라은행을 비롯해 3개의 융자회사 등 13개가 이미 예약된 것으로 밝혀졌고 나머지 5개도 이번 주에는 예약이 끝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오후 행사장에서 열린 중간 점검 설명회에서 택 장 회장과 알렉스 허 준비위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세미나 강연자와 주제 및 내용도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미나 주제로는 소규모 자영업 마케팅을 시작으로 연방 주 카운티 정부 에이전시들의 강연, 자영업 워크샵, 프랜차이스 사업체 구매전략 하이텍 업체에서의 해고, 세탁 고객의 소송 등 한인들이 실생활과 연관된 각종 문제들이 질의 응답식으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국세청 검찰 고용개발국 보건국 등 당국 과 프랜차이즈 컨설팅 그룹인 프랜넷(Frannet) 관계자들, 전대일(부동산) 조디 박(나라 은행) 진수테리(자영업)씨, 임장혁 변호사, 이학천 공인회계사, 알렉스 한 미주상공인총연합회 회장 등이 맡을 예정이다.
이날 중간 점검 모임에서는 구체적인 행사장 사용 요령과 행사 당일의 각종 강연 및 정보 제공 스케줄 등이 소개됐으며 참가 업체들은 전력과 사용 방안 등을 문의했다.
북가주 지역 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사업정보와 기회 등이 제공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회사들의 부스도 마련 자사 홍보전도 준비된다.
특히 직접구매자를 대면하면서 판촉활동을 할 수 있고 자격 조건을 구비한 구매자들이 산출될 수도 있다.
또한 신제품 소개와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을 동시에 만남에 따른 시간 절약, 일반 판매보다 박람회를 통한 판매로 31%의 비용 절감, 시장조사도 가능하다.
비즈니스 엑스포에 부스를 마련한 업체들로는 A&G Metal Fab 디지털 시티 나라은행 우리금융 트라이베이 융자 베이밸리 융자 CBRE 노스웨스턴 뮤추얼 갤러리아 RE어드바이저스 쿼터 파운드 한스 워터 찰리스 그릴드 서브스가 있다.
<홍민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