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량 파손 절도범 40명 체포

2003-08-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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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딜러들의 차량을 전문적으로 훔쳐온 일당 40명이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쉐리프국에 체포됐다.
동 카운티 쉐리프국은 20일 차량 절도범 일당 체포에 대한 기자회견을 통해 이들이 최소 28대의 차량을 절도해 피해액이 1백만달러 이상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이 훔친 차량은 허머스와 BMW, 그리고 캐딜락 등과 같은 고급차량들이다.

경찰은 그러나 이들이 훔친 차량을 타고다니거나 범죄용으로 사용했을 뿐 분해해서 부품을 판매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통상 차량절도범들은 훔친 차량을 분해해 ‘찹샵’이라고 불리는 불법 부품판매업소에 팔아치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체포된 차량절도단 40명중 절반은 유사한 전과를 가진 가석방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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