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광보배중창단, 미주순회공연
2003-08-22 (금) 12:00:00
한국의 염광보배중창단이 21일 하오 뷰포드인근 시온연합감리교회(송희섭 목사)에서 아코디언, 맨돌린, 봉고 등의 악기를 동반한 아름다운 10명의 절묘한 멜로디로 한여름 더위에 찌든 한인동포들에게 단비와같은 휴식을 뿌려 주었다.
미주한인100주년 기념으로 사우스 캐롤라이나 소재 코리아뉴스 주관으로 한국서 초청된 이들 중창단원들은 앞으로 18박 19일동안 콜롬비아, 어거스타 등지를 돌며 재활병원, 각 한인회 광복절 기념행사에 참여하는 등 각지역 한인들에게 진한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학교의 창립과 더불어 시작된 염광보배중창단 활동은 올해로 37년째를 맞고있으며 초창기에 합창단이었던것을 25년전부터 중창단으로 바뀌었다.
이들 중창단은 이번 6차 미주지역 순회공연 외에도 지금까지 일본, 대만, 캐나다, 중국 등을 돌며 선교찬양단으로 그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총 21곡의 가스펠을 각종 악기와 함께 선보인 이들 ‘10천사’들은 공연참가자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2번의 앵콜을 받아 열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