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이들에 꿈과 비전 제시
▶ 21세기 요셉운동본부 주최
“이 시대에 하나님은 요셉같은 일꾼을 원하십니다”
제3차 한미요셉운동 제주대회가 지난 7월28일부터 8월3일까지 제주선교센터에서 열려 한인 젊은이들에게 비전과 꿈을 제시했다.
21세기 요셉운동본부(대표 나광삼 목사)가 주최하고 제주시 기독교교회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미국에서 418명의 젊은이들이 참석, 역경을 이겨내고 최고 지도자로 우뚝 선 성경 인물 요셉의 삶을 통해 섬기는 지도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강사로는 미주에서 나광삼 목사(큰무리교회), 김 다니엘 목사 등이, 한국에서는 이상돈, 임석영, 권태진, 강헌식 목사와 김경천 국회의원(전남.민주당)이 나서 믿음, 꿈과 비전, 지도자적 리더십, 효도, 청지기 정신, 현실 적응 등 요셉의 다양한 면들을 통해 도전했다. 특히 김경천 의원은 자신의 어려웠던 삶을 간증하며 청년들에게 포기하지 않는 삶을 강조, 큰 박수를 받았다.
워크샵 강사로는 우종하 목사, 임진영 목사, 김영돈 장로, 김미선 전도사, 장을용 목사, 이순구 목사, 박병해 목사 등이 초청돼 ‘기도의 능력’ ‘기적의 주인’ ‘인도하시는 하나님’ ‘가족 전도’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나 목사는 “대회를 열 때마다 시대적으로 요셉운동이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절감한다”며 “비행기표를 구하지 못해 참가하지 못한 교회가 8개나 될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내년 한미요셉운동은 8월 2일부터 5일까지 전남 곡성 다니엘 수양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2,000여명의 청년들이 모여 시대를 짊어질 일꾼이 되기 위한 영적 훈련을 받는다. 요셉운동은 17세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다.
나 목사는 “앞으로 한국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대회를 열어 청년 영적 각성 및 부흥 운동의 불을 붙이고 나면 미주의 도움이 없어도 대회가 더욱 확산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미주 동부지역 제 7회 21세기요셉운동 겨울수련회는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펜실베니아 블랙 록 리트릿 센터에서 열릴 계획이다.
인원은 150명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