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하는 협회위해 최선”
2003-08-14 (목) 12:00:00
7대 미중서부한인회연합회(이하 한인회연합) 회장으로 박균희(사진)씨가 선임됐다.
25대 시카고 한인회장을 역임한 그는 2년전에도 출마하려고 했으나 사업상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회장출마를 미뤄온 터였다.
이번 회장선거에 단독 입후보, 신임회장으로 확정된 박균희씨는 “보람있는 역할을 하고 싶어 회장출마를 결심했다”며 “ 중서부 13개주 각 지역 한인회와 한인회장이 적극 참여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겠으며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친목으로 화합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 6대부터 시작한 장학사업을 확대시키고 보다 공정한 선발을 위해 심사위원단도 보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인회연합은 각 한인회간에 친밀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서로의 문제점등을 서로 교환 상의함으로서 미주한인동포사회를 평화스럽고 효율적으로 이끌어가자는 취지로 결성됐다. 한인회연합은 미중서부 13개주에 있는 각 지역한인회 현직 회장과 전직회장으로 구성된 중서부지역 한인회의 연합체이자 13개주에 거주하는 30만 한인을 대표하는 조직이다.
<조윤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