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안 아메리칸 전문직 여성협회

2003-08-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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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 김 추모 음악회

미 전국 아시안 아메리칸 전문직여성협회(NAPAW)는 오는 23일(토) 저녁 7시 락빌 주위시 커뮤니티 센터내 에서 수지 김 추모음악회를 개최한다.
추모음악회의 수익금 전액은 존스 홉킨스 대학 병원 암 연구 센터에 기증된다.
음악회에는 내셔날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 제 1주자인 김현우씨와 성악가 강미자 교수(경남대)가 출연한다. 또 워싱턴 한국무용단(단장 김은수)이 찬조 출연한다.
‘수지 김 추모 장학금’ 시상식도 열린다. 수상자로는 한인 신디 리(비올라 연주자)양과 중국계 지아종 챙(피아니스트), 케빈 탐(카운슬러, )씨가 선정돼 각각 1,000달러씩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비비안 김 NAPAW 회장의 딸인 수지 양은 메릴랜드 주립대 졸업후 몽고메리 카운티 정부에서 근무하던 중 간암으로 지난 2000년 꽃다운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입장료는 25달러. 문의:(703)305-3153 케이 김.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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