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진실한 마음으로 살아야"
2003-08-13 (수) 12:00:00
새크라멘토 고불사는 지난 10일 우란 분절을 맞아 20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회를 개최했다.
이날 법회에서는 ‘일체 집착 없이 한마음 내자’는 주제로 원요스님의 설법이 있었다.
원요 스님은 "극락에 집착하면 바른 수행이 어려우니 진실하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는 길이 부처님의 삶"이라고 말하고 생명 존중 사상과 부모에게 효도하는 뜻깊은 날로 삼아야 하는 것이 ‘우란 분절’을 맞이하는 바른 자세라고 거듭 강조했다.
신도들은 이날 조상에게 제를 올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무량광명 축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