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베이 아시아 지분51% 인수
2003-07-08 (화) 12:00:00
한국의 가산전자가 최근 멀티미디어메세징(MMS)업체인 메시지베이 아시아 지분 51%를 27억원에 인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메시지베이 아시아는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기업인 메시지베이사의 한국 파트너사로 1998년에 설립됐다.
메시지베이 아시아는 지난해 매출 54억원 순이익 3억6천만원을 기록하는 등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가산전자 관계자는 "메시지베이는 부채비율이 18%에 불과하고 연평균 매출 신장 률이 50%에 이른다"며 "미국에서도 1천만명 이상이 메시지베이사의 음성 서비스 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0년 설립된 가산전자는 컴퓨터 주변기기,네트워크 장비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쇼핑몰,서버호스팅 등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