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캄 붕괴 일자리 줄어
2003-07-08 (화) 12:00:00
닷캄 붕괴로 지난 3년간 실리콘밸리에서 20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등 불경기가 심화되고 있지만 반대로 교통사정은 좋아지고 있다.
실리콘밸리 지역 교통관리당국(VTA)에 따르면 이 지역 교통사정은 97년이래 가장 원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지역 255개 교차로중에서 단지 5%만이 교통체증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 교통체증으로 악명높던 I-680의 서놀 그래이드는 트래픽이 현저히 개선됐고 산호세 다운타운 인근의 I-280도 교통체증이 훨씬 줄어들었다고 VTA 리포트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