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감사합니다”한인회, 한국전 참전노병 위로잔치

2003-07-0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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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 가지십시오” 한인회는 한국전 53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을 챈들러에 있는 고송식당으로 초대,음식을 푸짐하게 대접했다.
이자리에는 150명에 가까운 참전용사와 가족(부인)들이 참석했으며 한미 여성회의 회원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나와 안내와 음식시중 그리고 여흥순서를 맡았다.
한인회 김재권회장은 ‘여러분이 있었기에 오늘의 한국이 있을수 있었다’며 한국전에 참전해주었던 용사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한편 참전용사들을 위해 150여명분의 식사를 무료로 준비한 고송식당의 고명훈 사장은 ‘나의 아버님(고정훈)도 미군있고 또 생각해 보면 그들 만큼 고마은 사람도 없어 한인회 행사에 선뜻참여 하게 됐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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