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고교 수석졸업
아이린 최양 대표 연설
어바인 고교의 한인 졸업생 아이린 최(한국명 수진·사진)양이 수석 졸업생으로 지난 18일 열린 졸업식에서 460여명의 졸업생을 대표해 대표연설을 했다.
전과목 A로 가중 GPA 4.8의 우수한 성적을 올린 최양은 학업 뿐 아니라 바이올린과 연기, 리더십 등 다방면에서 특출한 재능을 발휘했다. 바이올린 실력이 뛰어나 서던 오렌지카운티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의 주자로 활동했으며 학교 연기 클럽을 이끌며 TV프로그램과 연극무대에서 직접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CPA인 최훈영씨와 백영혜씨의 딸로 올가을 하버드에 진학할 예정이다.
어바인 캐년뷰 초등교 빅키 최양 대통령상
올해 어바인 캐년뷰 초등학교를 졸업한 한인 빅키 최(한국명 승리)양이 졸업식에서 우수 졸업생에게 주는 대통령상(President’s Education Awards)을 받았다.
그룹 ‘다섯손가락’의 멤버였던 최태완씨와 피아노를 전공한 이혜윤씨의 외동딸로 음악에 천부적 재질을 보이고 있는 최양은 미술에도 소질이 뛰어나 사우스코스트 플라자 갤러리에 그림이 전시돼 있기도 하다.
장래에 변호사가 되어 이중언어로 한인들에게 봉사하고자 하는 꿈을 지니고 있다.
솔리아도 초등학교 제인 김양 대통령상
팔로스버디스 솔리아도 초등학교 졸업생인 제인 김(한국명 주희)양도 역시 학업과 학교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 졸업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책을 좋아하는 책벌레로 공부에 뛰어난 집중력을 지닌 김양은 바이얼린과 플롯에도 재능을 나타내고 있으며 태권도를 특별활동으로 하고 있다.
자영업하는 에드워드 김씨와 보험사에 근무하고 있는 리사 권씨의 외동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