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에디슨 핫라인 개설

2003-01-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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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에디슨사(SCE)는 강풍과 폭우시 발생할 수 있는 단전에 대비, 전화 핫라인 (800-611-1911)을 설치했다.
SCE는 올 겨울에 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화 핫라인을 설치했다. 한국어 서비스는 (800)628-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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