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잘못된 성형의학상식 (4)>

2002-07-2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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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성형코너

▶ 원종만<타운미용성형외과>

"흉터를 완전히 없앨 수 있나"
흉터는 여러 가지가 있다. 마마자국같이 피부의 겉 부분에만 있는 것, 혹은 피부 전층을 통해 있는 것, 즉 사고로 찢어져서 꿰매야하는 경우가 이렇고 수술 자국도 피부 전층을 잘라야 하므로 항상 흉터가 남게 마련이다.

피부를 절개하는 모든 수술은 흉터가 남게 마련이다. 흉터 없이 수술을 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흉터가 주름살과 겹치거나 머리카락으로 감추게 되거나 혹은 잘 아물어서 가늘고 희미하게 될 수는 있으나 피부를 절개하는 수술은 흉터가 생기게 돼있다.

마마자국 같이 피부의 전층을 통하지 않고 표면에만 있는 경우는 흉터 없이 갈아낼 수가 있으나 칼로 생긴 흉터는 없앨 수는 없고 얼마나 작고 잘 안 보이게 만들 수 있느냐가 목적이지 완전히 수술 전 같이는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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