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명한 엄마는>

2002-07-0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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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혹시 일을 거꾸로 하고 있지 않은가?
두 어린 자녀가 있는 A 엄마는 할 일이 너무 많을 때면 베이비시터에게 아이들을 보게 하고 자기는 마켓, 세탁소, 우체국등 일을 보러 돌아다니곤 했다. 그러나 어느날 그녀는 역할이 바뀐 것을 깨달았다. 심부름은 남을 시키고 아이 돌보는 일은 엄마가 해야하는데 거꾸로 하고 있었던 것이다.
모든 일을 혼자 할 수는 없는 것. 일의 우선 순위를 바로 정해 가장 중요한 것을 자신이 하고 나머지는 다른 사람에게 맡길 줄 아는 것도 삶의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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