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네스티드 테이블’ 각

2002-05-1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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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상식

3~4개의 작은 탁자들이 한 세트로 이루어진 ‘네스티드 테이블’(nested tables)이 의자와 소파 부근의 단조로운 공간을 채워주는 인테리어로 각광받고 있다.
네스티드 테이블은 커피 테이블처럼 소파 공간의 중심에 놓이는 것이 아니라 한쪽 옆에 놔뒀다가 필요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조탁자. 따라서 깜찍한 미니멀리스트 디자인으로 실내의 품격을 높여주는 장식 효과도 있고, 쉽게 옮겨다닐 수 있는 기능성 때문에 실용적인 효과도 있다.

보통 키가 다른 3개 탁자가 한 세트인데 의자 옆에 화분이나 장식품을 한 개씩 얹어두어 멋을 낼 수도 있고, 평소에는 모두 포개 두었다가 손님이 와서 커피나 다과를 낼 때 꺼내 하나씩 개인 테이블로 사용해도 좋다.
고급 가구점들 뿐 아니라 컨템포 스토어들도 나무, 유리, 철제등 여러 재질로 만든 네스티드 테이블을 갖추고 있으며 디자인도 클래식 모양으로부터 현대풍에 이르는 다양한 스타일이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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