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2년전 창설…남가주에 800여

2002-05-1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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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회
미주강원도민회(회장 고두영)는 12년전 창설된 순수 동향모임으로 회원이 남가주에만 약 800여명을 헤아린다. 그동안 회보 발간과 지역학교들의 동문회를 통해서 소식을 전하던 강원도민회는 이번 야유회를 계기로 결속력을 다지고 각종 사업을 전개할 계획.

고두영회장은 “강원도 사람들은 두드러진 개성은 없지만 과장없이 있는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순박한 사람들”이라고 소개하고 앞으로 장학사업도 벌이고, 이곳 2세 자녀들과 강원도 어린이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고향찾기·뿌리찾기운동도 추진하며, 강원도내 지역별 모임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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