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르는 밴드에이드

2002-04-2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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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상품>

상처난 곳에 붙이는 밴드에이드는 손쉽고 편리하지만 시간이 지나거나 물에 젖으면 쭈글거리고 잘 떨어지는등 불편한 점도 적지 않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 개발된 것이 리퀴드 밴디지(Liquid Bandage). 10회분량에 8달러인 이 신제품은 스폰지 팁에 묻혀 상처부위에 바르는 것으로, 바르면 곧 투명한 방수 보호막을 형성해 상처를 보호한다.
그러나 이것은 살짝 베이거나 긁힌 상처에는 좋지만 깊이 상처난 곳이나 물집이 생긴 부위에는 여전히 패드 붙은 일반 밴드에이드가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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