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카드… 세련된 표현, 글은 짧게
2002-04-13 (토) 12:00:00
짤막한 감사가 담긴 땡큐카드를 받으면 왠지 기분이 따스하고 우쭐해진다. 작은 일에도 주위 사람들에게 고마웠음을 표시하는 것은 큰 돈 안들이고도 서로 기분 좋아지는 일.
책상서랍 속에 땡큐카드 박스와 예쁜 우표를 항상 넣어두고 감사거리를 찾아 일주일에 한두 장씩 보내면 어떨까?
땡큐 노트는 긴 말이 필요없다. “선물(혹은 호의, 초대) 감사합니다” “함께 한 저녁식사(점심, 혹은 주말) 아주 즐거웠어요”등 일상적인 감사말도 좋고 약간 유머를 곁들여도 좋다. 또는 단지 같은 단어를 세 번 반복해 쓰는 것(Wonderful! Wonderful! Wonderful! 혹은 Divine! Divine! Divine!등)도 세련된 표현.
주의할 것은 문구에 너무 신경쓰지 말라는 것. 처음에 떠오르는 한 두마디면 족하다. 지나치게 생각하다보면 땡큐카드를 다시는 쓰고 싶지 않아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