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골퍼의 피부>

2002-03-2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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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성형

방에만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 감옥에 있던 사람들은 뽀얗고 깨끗한 피부를 갖고, 야외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검고 거친 피부를 갖는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다.

우리가 매일 TV에서 LPGA나 PGA 골프선수의 피부를 보면 가까이 볼수록 피부가 거칠고 검은 색소가 많고 나이에 안 맞게 주름도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항상 태양에 노출되어 생기는 Sun damage 때문이다. "골프를 좋아하든가 피부를 좋아하든가 해야지 두가지를 다 가질 수는 없다" "골프를 좋아하려면 피부는 포기하라"등의 말도 맞는 것 같다.

하지만 골프를 치거나 다른 밖의 활동을 하더라도 예방적인 차원에서 모자를 쓴다든가, 선블락 크림을 바른다든가, 피부 영양공급을 해주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하고 일단 어쩔 수 없이 생긴 Sun damage는 끊임없는 피부관리나 IPL을 이용한 Sun damage 치료를 한 사람들은 그래도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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