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행지난 스카프...멋진 허리띠로 "재 탄생"

2002-03-0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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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지난 스카프, 오랫동안 옷장 한구석에 박혀있는 스카프가 있으면 꺼낼 기회가 왔다.

올 봄엔 힙이나 허리에 긴 스카프를 묶는 것이 유행. 정사각형이 아닌 30인치 이상 길이의 롱 스카프, 천으로 된 것은 투박하므로 실크나 시폰 소재의 스카프를 이용한다. 파스텔이나 밝은 색상, 물방울무늬, 꽃무늬는 금상첨화.

집시스타일로 묶어 내리거나 돌돌 말아 매듭짓기도 하고, 청바지의 벨트고리에 끼워 옆에서 묶어도 좋다. 스카프 길이가 짧아 겨우 묶일 정도라면 묶지 말고 예쁜 핀이나 브로치를 꽂아 매듭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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