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함께 이혼상황등 솔직하게 말해주도록
2002-03-09 (토) 12:00:00
엄마, 아빠가 이혼한다는 사실을 가능하면, 두사람이 함께 앉아 이야기해준다. 가장 어린 자녀의 수준에 맞춰 현재 상황을 이야기하되, 정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다.
부모가 이혼하게된 이유를 설명해주고 언제 헤어지며 아이들은 누구와 함께 살게 되고 그에 따라 벌어질 가정의 변화에 대해서도 가능한 많이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다.
많은 경우 아이들은 한쪽 부모로부터 버려졌다고 느끼거나 부모가 이혼하는 원인을 자신들의 탓으로 여기기 때문에 누구도 아이들을 배신한 것이 아니며 누구의 탓도 아니라고 안심시켜 주어야 한다. 또한 부모가 따로 살게 되므로 아이들은 두군데에 집이 있는 셈이며 양부모를 똑같이 사랑할 수 있고 전화, 편지, 이메일을 주고 받아도 된다고 안심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