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으로 40여년간 활동한 뒤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의 인터넷시대의 취재보도 방법론. 특히 인터넷시대에 맞는 이론을 바탕으로 풍부한 현장경험이 녹아있는 취재 보도 실례를 소개한 책이다, 언론학 전공 학생뿐 아니라 기자 지망생, 현직기자들에게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뉴미디어의 발달로 정보사회가 열리면서 기자가 정보를 독점적으로 제공하던 시대가 지나갔다”면서 “이에 따라 기자들의 취재 보도 관행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 책의 말미에는 취재에 유용한 웹사이트와 언론윤리강령, 언론관계법을 수록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