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맞춤 터키 디너

2001-11-17 (토) 12:00:00
크게 작게
터키요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이 단점. 일년에 한번 굽는다고는 하지만 바쁜 직장인이나 요리에 자신 없는 사람은 손님을 청해놓고도 걱정, 아이들 성화때문에도 마음이 편치 않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랠프스, 앨벗슨, 반스, 파빌리온, 겔슨스등 미국 마켓들과 식당, 호텔들은 주문(to-go) 터키디너를 만들어 팔고 있다.

대부분 완전히 요리된 터키와 함께 3-4가지의 사이드 디시, 펌킨 파이까지 포함된 디너를 판매하는데 가격은 6-8인분이 40달러에서부터 리츠칼튼호텔같이 비싼 곳은 8-10인분 155달러까지 다양하다. 주의할 것은 반드시 3-7일전에 주문해야 한다는 것.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