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M, 자동차를 이동 사무실로

2001-11-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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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모터스(GM)가 일본 도쿄 모터 쇼에서 웹 서핑, 비디오 컨퍼런싱 기능 등으로 이동 사무실이 될 수 있는 E-크루즈(E-Cruise) 컨셉 카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GM의 E-크루즈는 내비게이션 지원, 이메일, 웹 브라우징, 양방향 비디오 컨퍼런싱, 주문형 비디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핸즈프리로 작동된다. E-크루즈에는 비디오 스크린, 운전사 헤드셋, 앞 좌석 승객 헤드셋 등이 포함된다. 이 시스템은 최대 20개의 비디오 채널과 디지털 라디오 방송국을 제공한다. 계기판의 터치 스크린으로 비디오를 보려면 먼저 차를 세워야 한다. 또, 운전사와 앞 좌석에는 마이크가 달린 카메라가 준비돼 있어 비디오 이메일을 전송하고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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