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침식사는 꼭

2001-10-2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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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학기 스트레스 심한 초등학생

새학기에 적응하느라 스트레스가 심한 자녀에게 숙면과 아침식사는 매우 중요하다고 아동전문가들이 밝혔다.

개학한지 한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많은 어린이들이 새로운 교사와 친구, 학과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해 긴장하고 있으며, 일찍 일어나고 늦게까지 안 자는 아이들은 수면부족으로 학교에서 피곤해지기 쉽다. 초등학생 연령의 아동은 취해야할 수면량은 최소 9시간.

또한 아침을 먹는 아이들이 공부시간에 훨씬 집중을 잘 한다는 것은 여러 연구결과에서 밝혀진 바 있다. 많이 먹을 필요는 없지만 에너지를 얻을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은 중요하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아침식사는 학기초에 유난히 많이 도는 감기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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