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칼슘섭취 불충분
2001-10-20 (토) 12:00:00
요즘 청소년들은 우유를 너무 적게 마시면서 성장, 칼슘이 크게 부족하므로 일찍부터 골다공증등 뼈 질환에 시달릴 우려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건강학회의 전문가들에 따르면 20년전 부모 세대가 소다보다 우유를 2배 가량 마셨던 비해 요즘 세대는 우유보다 소다를 2배나 마시고 있다며 이로 인해 9-17세의 소녀 10명중 9명, 소년 4명중 3명이 충분한 칼슘과 비타민 D를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로 앞으로 90%의 여자들이 보통 80대나 90대에 찾아오는 골다공증을 50, 60, 70대의 나이에 겪게될 것이라고 경고한 전문가들은 이러한 건강문제는 부모들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