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 병행 쇼핑몰 증가세 뚜렷
2001-10-22 (월) 12:00:00
사이버쇼핑몰 가운데 오프라인 상의 사업기반까지 갖춘 업체의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전자상거래 통계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8월중 사이버쇼핑몰 사업체수는 2032개를 기록, 전년 같은 기간(1843개)보다 10.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업체수는 1444개로 전체의 71.1%를 차지했다. 작년 8월의 경우 온·오프라인 병행업체는 전체의 66.7%(1229개) 수준이었다. 반면 온라인 상의 가상점포만 운영하는 업체수는 지난 8월 현재 588개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26개 줄어든 것이다.